| 날짜 | 202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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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나오지 못한 친구들과 6학년 졸업생 친구들을 만나고자
담당 교사들이 심방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었기에 더욱 의미있고 뜻깊은 심방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무척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교사들도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6학년 친구들이 중고등부에서도 잘 적응하며, 코로나가 속히 끝나 모든 아이들을 교회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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